이 애널리스트는 "단기쪽 수혜는 외화유동성 공급 우위 속에 단기쪽 베이시스 커버 움직임으로 추정된다"며 "상대적으로 장기물은 본드스왑 리스크를 의식해 포지션이 위축된 부분이 있는데다 장기기관 투자수요도 얇은 부분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베이시스 리스크 상으로는 장기쪽이 선호되는 만큼 장기쪽 본드스왑 확대속에 가격 메리트 부각 시점이 중요하다"며 "대내외 유동성 여건상 수급 안정 속에 캐리 양상이 전개된다면 구조상 장기물 쪽이 메리트가 높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이 애널리스트는 "장기 스왑 페이 활용도 높아진 만큼 관련 포지션 움직임도 커브 등락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며 "단기쪽만의 강세 만으로는 장세 탄력 지속되기 힘들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10년물 입찰에서 장기물 수요와 장기쪽 본드 스왑 스프레드 터닝 여부가 중요하다"며 "강세 흐름 지속 관점에서 본다면 장기물 입찰 후 커브 플래트닝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