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조사를 담당하고 있는 리차드 커틴 국장은 이날 로이터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연말 샤핑시즌의 소매판매가 실질적으로 증가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커틴 국장은 이어 "소비자들이 미국 경제가 궁극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믿고있지만 그 속도는 매우 더딜 것으로 보고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소비자들이 미국의 실업률이 최고 10.75%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11월 로이터/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는 66.0(잠정치)로, 전월의 70.6은 물론 시장 전망치 71.0를 훨씬 하회하며 지난 4월개월래 최저치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