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유럽연합(EU) 통계청 유로스타트는 지난 3/4분기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0.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5%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4.1% 하락하며, 역시 로이터 예상치 마이너스 3.9%를 소폭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독일과 프랑스, 그리고 이탈리아의 경제도 확장세로 돌아섰지만, 경제 성장률은 전문가 전망치를 다소 하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내년 3/4분기부터 경제 성장세가 가속화되며, 2011년 2/4분기에는 유로존 경제성장률이 0.5%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4분기 유로존 경제는 전분기 대비 마이너스 0.2%, 전년동기 대비 마이너스 4.8%를 각각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