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칠레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현행 0.5%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과 일치하는 것이다.
중앙은행은 성명서를 통해 "현행 기준금리가 최소한 내년 2/4분기까지 상당한 기간 동안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칠레 중앙은행은 올해 여름부터 도입한 보완적인 통화정책 수단들은 점진적으로 철수할 것이란 개요를 내놓았다.
먼저 은행들에 대한 기간 여신공여한도의 최대 기간을 오는 12월 14일부터 기존 180일에서 150일로 줄이고, 이 같은 유동성 공급 정책을 내년 5월에 종료할 것이라고 이들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