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는 이들 기관들의 장기 신용등급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S&P는 또 정부관련기관 신용평가에 대한 방법론 개정에 따라 동 기관들의 신용등급을 검토한 결과, 동 기관들이 재정적 어려움에 처할 경우 한국 정부가 특별 지원을 제공할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S&P는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동 기관의 핵심 경영, 전략, 예산, 감사, 운영에 대한 강력하고 직접적인 통제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S&P는 또 "한국도로공사 역시 국내 고속도로의 건설과 운영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정책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한국석유공사의 경우도 정부가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고 경영 사안에 대한 강력한 통제와 더불어 지속적인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