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연말이 되면 믿거나 말거나 관심이 쏠리는 것이 바로 새해 사주다. 하지만 앞으로 점집을 찾아갈 필요는 없어보인다. 인터넷 포털 네이트에 운세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서비스가 나왔기 때문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12일 검색포털 네이트에 ‘같은 사주 서비스’를 오픈 한다고 밝혔다.
‘같은 사주 서비스’는 네이트 운세 서비스에 신설되는 내용으로, 부가 정보 입력 후 자신과 동일한 사주를 가진 사람들의 전공, 직업 및 연봉, 결혼 등의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각 정보는 평균 수치 및 분포도 형태로 보여진다. SK컴즈는 해당 서비스 관련하여 11월 초 특허 출원(연관도를 이용한 사주분석 방법, 시스템 및 기록매체 관련)도 신청한 상태이며, 연봉 등의 정확한 정보 연계를 위해 전문 사이트 ‘페이오픈’과 제휴도 체결했다.
사용자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자신과 동일한 사주를 가진 사람들의 삶과 선택을 참고하는 것은 물론 댓글을 통해 고민을 상담하거나, 생각과 정보를 나눌 수 있다.
SK컴즈 정진우 팀장은 “평소 고민이 있거나 선택의 기로에 선 이들이 네이트 운세 서비스를 자주 이용한다”며 “탄탄한 기술력과 데이터를 근거로, 같은 사주를 가진 이들의 다양한 선택과 인생살이를 보여주는 해당 서비스가 많은 이들에게 위안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