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오는 13일 여의도~신림을 연결하는 총 7422억원 규모의 여의도~신림 경전철 민간투자사업 제3자 공고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신림선은 공고 후 90일 동안 제안 신청을 받은 후 평가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우선협상 대상자가 선정할 방침이다.
이번 공사는 총 연장 7.82km이며, 여의도~대방~해군본부~보라매역~보라매공원~당곡사거리~신림역~신림 2교~신성초교~서울대를 잇는 노선으로 정거장이 모두 10개가 신설된다.
이중 여의도(9호선), 보라매역(7호선), 신림역(2호선) 등에서 기존 지하철과 환승이 가능하다. 특히 서울대역이 들어서 그동안 2호선 낙성대와 서울대입구역에서 버스로 환승해 이동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림선 완공시점은 2017년~2018년 경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