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예상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중립적 코멘트가 나올 것이란 예상이다.
이런 전망은 ▲ 달러 약세에 따른 환율하락 압력 지속 ▲ DTI 규제 이후 주택담보대출이 감소하는 등 부동산 시장 안정 회복 ▲ 높은 성장률에도 불구하고 수요 측면의 물가상승 압력 미미 ▲ 정부의 친 기업적 정책 기조 유지 등이 그 배경이 된다.
특히 최근 금통위에서처럼 환율이 주요 관심사일 될 것으로 관측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미국 고용시장 불안으로 저금리 기조의 장기화 우려를 반영한 달러 약세가 지속 중"이라며 "이머징 국가 중앙은행은 유동성 확대를 부담스러워 하고 있으나, 각국 정부는 기본적으로 통화 가치 방어를 포기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오바마 대통령이 방한 중 아시아 내수 확대를 요청할 것으로 전망되는 점도 직접적 환율 방어와 함께 정책금리 인상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최 애널리스트는 "국내 정책금리 인상은 내년 2/4분기 말에나 가능할 것"이라며 "정책금리 인상이 상당 기간 지연될 것이란 점이 다시 확인할 경우 시장금리는 소폭 하락하고, 커브 불 스티프닝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