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베어 의장은 뉴욕에서 국제은행연합(IIB)가 개최한 한 행사에 참석, "올해와 내년에 분명 더 많은 은행들이 파산할 것"이라고 말하고, "파산 은행들이 내년 정점을 보인 뒤 점차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금융위기로 인해 올해들어 미국에서만 100개가 넘는 은행들이 파산한 상태다.
베어 의장은 또 현재 은행들의 대출 실적에 대해 불만을 표하고, "대형은행들중 대출에 나서고 있는 은행이 없다"고 지적했다.
베어 의장은 그러나 많은 은행들이 스트레스를 받고있다고 지적하고, 아마 당국으로부터 더 많은 대출에 나서도록 독려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의회에서 추진중인 금융개혁안과 관련해서는, 파산 직전 은행들에 대한 정부 지원을 줄이고 정부가 (이들 은행의) 지분을 갖는 것을 막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