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안전포털시스템(www.safetykorea.kr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10일 지난 7월10일부터 9월20일까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 등과 합동으로 전기용품 6개 품목 93개 제품에 대해 안전기준 적합여부를 조사하고 그 결과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전기스탠드 4개 제품은 고의적으로 안전보호기능 부품을 누락시키는 등의 결격사유로 안전인증이 취소됐다.
더불어 접지연결부 불량 등 결함이 있는 이동형 콘센트 4개 제품도 안전인증 취소 및 표시금지 조치가 취해졌다.
지난 5월 고의적으로 부품을 누락시키는 등 문제가 많았던 형광등 기구는 이번조사에서 더 이상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정부의 행정조치와 업계의 자발적 개선노력의 결과로 보여진다.
지경부 박정일 제품안전조사팀장은 "지경부 기술표준원은 전기용품 생산 및 수입업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이번 조사결과를 통보했고, 해당업체들은 불량제품에 대한 자진 수거와 교환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