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주식시장에서 워런 버핏이 풍력관련기업에 투자키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풍력관련주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버핏이 투자키로 결정한 곳은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자회자인 미드아메리칸 에너지 지주로 현재 아이오와주에 풍력발전 설비를 건설하고 있다. 이번 투자금에는 400~600개의 풍력 터빈을 추가해 전력 생산량을 두 배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미드아메리칸은 지난 2004년부터 40억달러를 투자해 풍력발전을 통해 5만가구 이상 사용이 가능한 전기를 공급할 정도 풍력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풍력관련주인 용현BM을 비롯해 현진소재 태웅 등도 버핏의 풍력관련 기업 투자소식에 힘입어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용현BM주가는 전일보다 6.73%오른 1만74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현진소재와 태웅도 각각 3.36%, 2.26%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