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겨울 시즌, 프리미엄 'SUV' 무엇?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연춘 기자] 겨울이 다가오면서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 차종은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이다. 눈 쌓인 고속도로도 비포장길도 거침없이 달리는 SUV는 대부분 4륜구동 시스템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겨울철 빙판길과 빗길 등은 극한의 도로 상황에서도 안전한 운행을 보장한다. 여기에 SUV의 높은 차체는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해 장거리 운전에도 피로감이 적으며, 넉넉한 적재 공간으로 겨울 레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모델로 손꼽힌다.

올 겨울 동반자로 적합한 SUV 모델은 어떤 것이 있을까.



◆폭스바겐 티구안

똑똑한 SUV, 폭스바겐 티구안은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은 뛰어난 주행성능으로 국내 수입 SUV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이다.

컴팩트한 사이즈에 단단한 차체, 뛰어난 주행성능과 더불어 넓은 실내공간과 적재공간은 도심 드라이빙은 물론 장거리 여행 시의 드리이빙도 즐기기에 충분하다.

겨울철 드라이빙 시 운전자들이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바로 안전. 티구안에는 차세대 4모션 시스템이 적용돼 겨울철 눈길이나 비포장도로에서도 안전하고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티구안은 세계적으로 충돌 시험에 권위 있는 유로 NCAP 충돌 테스트에서도 별 5개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등급을 획득했다.

다재 다능한 적재공간 역시 티구안의 자랑이다. 시트를 접을 경우, 티구안의 적재공간은 최대 1,510리터에 최대 적재중량은 650kg까지 늘어나 겨울철 장거리 여행 시 필요한 레포츠 기구 등을 넉넉하게 실을 수 있다. 또한 일반 선루프보다 300% 더 환하고,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하는 티구안의 파노라마 선루프는 운전 시 개방감을 극대화 시켜준다.



◆볼보 News Volvo XC70

안전의 대명사 볼보는 스웨덴 태생답게 왜건 모델에 강점이 많은 브랜드이다. 겨울이 길고 눈이 많은 혹독한 스웨덴 기후에 맞춰 안전장치가 발달했다. 볼보는 왜건의 아이덴티티를 물려받은 프리미엄 MUV(Multi Utility Vehicle), New Volvo XC70을 한국시장에 출시했다. 파워와 컨트롤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Volvo XC70에는 Instant Traction™(인스턴트 트렉션) 내장 4륜 구동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최첨단 Haldex AWD 테크놀로지가 Instant Traction™과 결합한 이 시스템은 어떠한 지형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한다. 또한 전자관리시스템이 지속적으로 휠의 회전속도, 추진력, 엔진 토크, 엔진 스피드, 브레이크를 관찰하여 마찰력이 높은 휠에 출력을 집중시켜준다. 또 마찰력을 상실한 휠이 발생하면 해당 휠에 전달되는 출력을 다른 휠로 분배하여 안정감을 유지하여 준다.

여기에 주행 시 좌우로 미끄러짐, 스핀아웃, 전복 현상을 방지하고자 개발된 볼보만의 역동적 안정성 및 접지력 제어 시스템(DSTC)는 겨울철 운전 시 탁월한 성능을 보여준다.

자동차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데 기여했다고 평가 받는 이 기술은 주행 방향과 스티어링의 움직임, 휠의 회전상태를 면밀히 분석하여 엔진의 출력을 조절하거나 각 휠에 제동력을 전달하여 미끄러짐 현상을 미연에 방지한다. 이와 함께 Volvo XC70은 다양한 레저활동에 적합한 다목적 적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뉴 아우디 Q7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안락함, 다목적 차량의 특성과 프레스티지 자동차의 고급스러움을 모두 갖춘 아우디의 고성능 럭셔리 SUV 아우디 Q7이 더욱 다이내믹하고 우아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업그레이드 돼 뉴 아우디 Q7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온·오프로드 어디에서나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는 아우디 Q7은 2006년 처음 출시와 함께 스포츠, 레저는 물론 비즈니스용으로도 최고의 모델로 각광받으며 럭셔리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다.

뉴 아우디 Q7의 새로운 싱글프레임 그릴과 범퍼 디자인, 헤드라이트 및 후미등에 적용된 LED 미등, 더욱 유려해진 사이드 미러 등 차량 곳곳에 적용된 정교한 변화들은 보다 다이내믹하고 우아한 모습을 완성하고 있으며, 쿠페처럼 유려한 루프라인과 낮은 윈도우 라인, 팽팽한 긴장감이 살아 있는 곡선 등은 옆에서 바라본 뉴 Q7의 주행 성능을 더욱 강조해 준다. 동급 최대의 실내 공간을 자랑하는 인테리어 역시 아우디의 세심한 장인 정신을 그대로 느끼게 해준다.

특히 눈이 많이 내리고, 도로 곳곳에 숨겨진 결빙 구간이 속출하는 겨울철에 가장 적합한 자동차를 꼽으라면 아우디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콰트로(quattro)라 불리는 상시 4륜구동 기술이 있기 때문. 다가오는 겨울철 미끄러운 도로에서의 주행안정성은 콰트로를 따라올만한 기술이 없다.



◆럭셔리 크로스오버 FX·스타일리시 크로스오버 EX

겨울철 운전은 눈, 결빙 등 미끄러운 노면 상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인피니티 럭셔리 크로스오버 FX 및 스타일리시 크로스오버 EX에 장착된 4륜구동 시스템은 인피니티 고유의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ATTESA E-TS AWD(All-Wheel Drive) 시스템'이 장착돼 있다.

4계절 모두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ATTESA E-TS'는 특히 겨울철에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후륜 구동 시스템은 겨울철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ATTESA ET-S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후륜 구동 주행 중 도로의 상황에 따라 구동력 배분을 50:50까지 배분해 후륜구동의 주행성능과 사륜구동의 안정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차량의 접지력을 최대로 높여줘 가속과 차량 제어 능력을 높이기 때문에 겨울철 주행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 추운 날씨 때문에 실내 환기를 잘 하지 않듯 겨울철 차량 실내도 탁한 공기로 인해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차내 공기 모니터링 시스템 ACCS(Advanced Climate Control System)이 장착된 인피니티 FX는 겨울철 과도한 히터 사용으로 오염되기 쉬운 실내공기를 청결하게 유지시킨다. 자연성분을 함유한 그레이프 폴리페놀 필터가 실내 공기 중의 유해 물질을 99.5%까지 제거한다. 또 전하 이온을 사용해 공기 중 세균을 억제해 준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