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WTI는 2.00달러, 2.58% 오른 배럴당 79.43달러에 장을 마쳤다. 거래폭은 77.77달러~80.19달러.
런던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1.90달러 상승한 배럴당 77.77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76.26달러~78.52달러.
피에프지베스트(PFGBest) 리서치의 필 플린 분석가는 "유가가 달러 약세와 헤리케인 아이다의 재료가 사우디의 원유 공급 확대 가능성과 중국내 석유값 인상 재료를 상쇄시키며 유가 급등세에 일조했다"고 지적했다.
미국 광물관리국에 따르면, 허리케인 아이다의 영향으로 미 걸프만 연안의 원유 제품 29.6%와 천연가스 생산 27.5%가 차질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주말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이 글로벌 회복세가 확실해질때까지 경기부양책을 당분간 지속하는 것으로 결정하며,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대해 15개월 최저치까지 떨어지며 유가를 지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