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010년 중국을 제외한 아이온 해외 매출액은 1724억원으로 국내 아이온 1584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라며 “성장 사이클이 국내에서 해외로 전이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시장의 우려를 잠재운 3/4분기 실적
3/4분기에는 북미/유럽 아이온 패키지 판매수익 291억원이 반영되면서 연결 매출액 1663억원 (+21% qoq), 순이익은 469억원 (+39% qoq)을 나타냈다. 본사 기준 순이익은 429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만족시켰다. 국내 아이온을 비롯한 기존 서비스게임들의 전반적인 매출 하락 (-10.3% qoq)에도 불구하고 북미/유럽과 일본/대만 아이온 신규 매출 (427억원)발생으로 고성장세를 나타냈다.
◆ 북미/유럽 아이온 good start
11월 현재 유료계정 수 80만개 중 70%가 상용화 1개월 후 월정액 ($15) 계정이며, 9월말기준 유료계정 수 50만개를 감안할 때 실질적인 월정액 전환율 (renewal ratio)은 70%를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용화 이후 1개월간 일별 패키지 출하량은 같은 기간 블리자드社 World of Warcraft (WOW)의 71% 수준이다. WOW의 서비스 1개월 후 월정액 전환율이 50% 미만이었던 것을 감안할 때 이는 분명 의미 있는 초반 실적으로 판단된다.
◆ 아이온을 통해 성장의 사이클을 갈아타다
향후 북미/유럽 아이온은 월평균 유료 계정 수 54만개, 월 매출액 93억원을 나타내면서 현지 MMORPG시장에 안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 중국을 제외한 해외 아이온 매출액은 1724억원으로 국내 아이온 1584억원을 능가할 전망이다. 연결 기준 전체 매출액 기준으로도 해외 비중이 53%를 나타내면서 성장의 사이클이 국내에서 해외로 전이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