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통계청은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동월 대비 1.7%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9월의 0.4%보다 훨씬 가파른 상승세로, 지난 3월 이래 최고치이다.
하지만 이는 당초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8%는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하며, 역시 로이터 전망치 0.3%를 소폭 하회했다.
지난 달 영국 투입물가지수는 유가 상승에 힘입어 8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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