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싱가포르 부동산 시장의 경우도 내년 하반기까지 최고치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또 호주 주택가격도 2011년 말까지 약 10.3%대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나 반면 일본 부동산 시장은 보합권에서 머물 전망이다.
로이터 통신이 아시아 주요 4개도시의 부동산 시장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홍콩 부동산 시장의 가격상승세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향후 아시아 부동산 시장은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인해 가격 상승세가 점차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홍콩 부동산 시장은 아시아 부동산 시장 가운데 향후 2년간 가장 가격상승세가 높은 시장으로 전망됐다.
홍콩의 주택가격은 올해들어 28%가 급등했고 최고급 아파트의 경우는 40%이상 급등한 상태다.
홍콩의 주택가격은 달러화와의연동에 따라 달러화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는다.
홍콩 정부는 버블 가능성에 대해 경고하고 있으며 약간의 가격 과잉의 경우 폭락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호주 주택시장은 올해와 내년 4.5%대, 2011년 5.8%대의 가격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최근 호주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수요 감소 가능성으로 인해 종전 10%대의 가격상승 전망치가 하향 조정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