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금융투자협회가 다음주 회사채 발행 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41건, 9355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번주 11건, 1조818억원에 비해 발행건수가 30건 늘어나지만 금액은 1463억원 줄어드는 것이다.
LS전선이 오는 12일 3년물로 1100억원, 5년물로 400억원 등 1500억원 어치를 발행한다.
우리금융지주는 13일에 3년물로 600억원, 4년물로 1400억원 등 2000억원 어치를 발행한다. 차환용이 1500억원, 나머지가 운영자금이다.
가온전선은 9일에 200억원을, KCC건설은 11일에 700억원을 각각 운영자금 용도로 조달한다.
BBB+등급인 한화L&C는 차환용으로 300억원을 빌행한다.
아주캐피탈과 KT캐피탈은 11일과 12일 각각 700억원, 500억원을 발행한다. 이 가운데 일부 물량은 소액판매 예정이다.
신동준 금투협 채권시장팀장은 "금리적 메리트가 있는 여전채 등에 대한 소액매매 수요는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며 "연말요인과 자금조달 수요 선충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 일반회사채가 7건 4500억원, 금융채가 3건 1200억원, ABS가 31건 3655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6123억원, 차환자금 3232억원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