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벅스(대표 한석우)는 6일 올해 3/4분기 매출액 83억원, 영업이익 13억원, 순이익 1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각각 11.02%, 8.20%, 10.82%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률은 16%에 달해 질적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이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음악포털 '벅스'라는 브랜드파워에 기반한 시장 지배력과 '월정액 DRM-Free'상품을 주축으로 고객 취향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한 것이 지속적인 매출 성장으로 연결된 것으로 분석했다.
또 국내 최초로 정산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이를 통한 기획 개발 운영 등 전 부문의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성 확보도 최대실적을 달성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러한 네오위즈벅스의 실적 호조는 올 4/4분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네오위즈벅스는 최근 저작권법 강화에 따른 소비자 인식의 변화로 합법적 콘텐츠 시장의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
또 국내 단독 외국 직배영화 온라인 합법서비스를 선보이며 음악을 넘어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콘텐츠포털 플랫폼으로 사업영역 확장을 진행할 계획이다.
네오위즈벅스의 한석우 대표는 "회사의 장기 전략과 핵심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수익위주의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해 핵심역량과 자원을 집중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사업전략과 미래에 대한 앞선 준비로 높은 성장률과 수익성을 창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