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다우지수가 1만선에 안착하고 역외 NDF가 반락 1170원대 후반으로 떨어진 가운데, 관망세가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6일 신한은행 자금국제그룹(그룹담당 조용병 전무)은 일일 외환시장 동향 및 전망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의 보합수준에서 출발할 것이나 미 증시상승으로 국내증시가 상승세를 타면 하락압력을 받을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하지만 미국 고용지표발표와 주말 G20회담이 예정된 영향으로 주요통화들이 달러화에 대해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는 점을 주목하면서 "원/달러 역시 큰 폭의 변화를 기대하기는 힘들다"고 설명했다.
간밤 뉴욕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76.00/1178.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74.00/1,177.00원에 비해 2.00/1.00원 상승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0.75원을 감안할 때 전날 현물환 종가 대비 2.25원 정도 하락한 1,176.25원 수준이다.
신한은행 금융공학센터 홍승모 차장은 "국내증시 변동폭이 관심"이라며 "이날 원/달러는 1174.00-1181.00원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