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승 및 역외화뉼 하락의 영향 때문이다.
6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전날 급락했던 코스피 지수와 아시아 증시가 지난 밤 뉴욕증시의 상승영향으로 오름세를 보일 경우 환율의 낙폭 확대 가능성도 있다"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그렇지만 "10월 미국 고용지표 발표와 G20회의 등 주요 재료를 앞두고 은행권의 적극적인 플레이는 제한될 것"이라며 1170원대 레인지 장세가 펼쳐질 것이라 관측했다.
간밤 뉴욕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76.00/1178.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74.00/1,177.00원에 비해 2.00/1.00원 상승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0.75원을 감안할 때 전날 현물환 종가 대비 2.25원 정도 하락한 1,176.25원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적극적 포지션 플레이는 자제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거래는 1168.00~1182.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