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은 미국과 유로존 그리고 영국 등이 이번주 통화정책 회의에서 일제히 현 사상최저치 수준인 금리를 동결하는 한편, 영국은 한발 더 나아가 양적완화 규모를 확대하는 조치까지 추가했다고 전했다.
다만 유로존은 12월 차기회의에서 저금리 대출 조치를 중단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고, 영국은 이번에 양적확대 조치를 취하기는 했으나 그 시행 속도를 늦추면서 이번 확대조치가 마지막이 될 것이라는 관측을 낳고 있다.
글로벌 경기회복세를 주도하고 있는 아시아 국가들도 본격적인 출구전략 시행에 조심스런 모습이기는 마찬가지다.
특히 가장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는 중국 역시 적절히 이완된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면서 긴축에 나설 때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일본도 신흥국 경기반등에 따른 긍정적인 기대에도 불구하고 디플레 우려와 경기활동 둔화 우려로 통화 완화정책을 당분간 더 유지하겠다는 뜻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