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한달동안 펀드시장에서 총 7조4000원이 순유출됐다. MMF에서 6조4000억원, 주식형펀드에서 7000억원 각각 순유출됐다.
주식형펀드에서의 자금 순유출규모는 지난 8월 1조9000억원에서 9월 2조8000억원으로 급증했으나 지난달 7000억원 수준으로 감소한 것이다.
펀드의 순자산 총액도 전월대비 9조9000억원 감소한 313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7월 이후 4개월 연속 감소세다.
주식형펀드의 평가액이 2조4000억원 줄었고, MMF에서 자금이 순유출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국내 증시가 9월 이후 조정국면에 접어들며 국내 주식형의 순자산이 4조1000억원 줄었으나 해외주식형은 1조1000억원 늘었다.
채권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전월대비 9000억원 증가한 45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자금 역시 5000억원이 순유입됐다.
한편, 전체 펀드의 보유자산 중 주식비중은 전월대비 0.1%포인트 감소한 35.9%, 채권 비중은 0.8%포인트 상승한 27.7%를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주식비중은 전월대비 0.3%포인트 상승한 91.1%로,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90%대를 유지했다.
펀드 전체 판매잔액에서 공모와 사모 비중은 각각 67.4%와 32.6%를 차지했다.
판매 채널별 비중은 증권이 51.9%, 은행 38.4%, 보험 4.0%, 자산운용사 직판 등 기타 5.8% 였다. 증권사의 판매비중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은행은 줄어드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