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일부 경기 판단에 있어서는 개선된 표현을 쓴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우선 연준은 11월 발표문에서 경제 활동이 "지속적으로 나아지고 있다"는 표현을 썼다. 9월에는 "개선되고 있다"는 입장을 보였었다.
또 금융시장 상황은 지난 회의 이후 "거의 변화가 없었다"는 표현을 이용했다.
주택시장 활동에 대해서는 "최근 수개월간 증가했다"고 표현, 이전의 "안정화되는 것처럼 보인다"보다 훨씬 개선된 것으로 평가하는 분위기였다.
가계 지출도 "안정되고 있다"는 표현 대신에 "확대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는 이전과 크게 변하지 않았다.
한편 인플레이션 전망에는 거의 표현에 변화가 없었다.
연준은 이어 기관채권 매입 목표액을 이전 2000억달러에서 1750억달로 줄였으며, 이는 매입 가능한 기관채권이 예상보다 크지 않았기 때문으로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