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마르키트는 10월 유로존 PMI 서비스업지수가 52.6으로 확정, 직전 달의 50.9보다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발표한 잠정치 52.3보다 상향 수정된 수치로, 이 지수는 2개월 연속 경기 판단 기준선인 50을 상회했다.
특히 프랑스의 서비스 분야가 빠른 속도로 확장되며 전체 지수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도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이탈리아 서비스 분야는 23개월 만에 처음으로 확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비스업과 제조업을 포함한 유로존 10월 종합 PMI 지수도 53.0로 확정, 22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 이 지수는 51.1를 기록한 바 있다.
이로써 유로존 PMI지수는 향후 경기가 강력하게 회복할 것임을 시사했다.
마르키트의 수석이코노미스트 크리스 윌리암슨은 "특히 프랑스 서비스 분야가 빠른 속도로 확장되며, 독일 하락세를 일부 만회"한 것으로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