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엔진은 4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일대비 2.56% 이상의 오른 1만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4/4분기 수주모멘텀이 살아나리라는 전망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교보증권 최광식 애널리스트는 STX엔진의 3/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73.2% 늘어난 552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4분기 수익성 악화의 원인이었던 저마진 프로젝트들이 종료되고 고가 원재료 투입도 대부분 마무리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이어 “4/4분기엔 수주규모가 5000억원 후반대에 이르며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특히 2000억원 규모의 내륙발전용 엔진 프로젝트 수주가 가시권에 있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