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증환자 비상대응 및 학교예방접종 조기완료
[뉴스핌=정탁윤 기자] 정부가 신종플루 위기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했다.
이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설치되며 중증환자 비상대응 강화와 학교예방접종 조기완료 등의 조치가 긴급 시행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3일 신종플루 전염병 위기단계를 현행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조정하고 행정안전부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신종플루 유행 조기 종식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중증환자 비상대응체계 구축과 학교예방접종 조기 완료에 주력하는 등 국민 건강과 생명 보호를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책본부는 학생들에 대한 신종플루 학교예방접종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12월초까지 총력대응함으로써 신종플루 유행을 감소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 정부대응체계 강화 ▲ 중증환자 진료체계 강화 ▲ 학교예방접종 조기완료 ▲ 항바이러스제의 적극적 투약과 신속 진료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