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예정된 호주 중앙은행은 새로운 기준금리에 대해 시장은 현재 25bp 인상한 3.50%를 예상하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재 22개 기관 중 18개 기관이 25bp 인상을 예상하고 있고 바클레이즈와 Citi, 톰슨 IFR, 웨스트팩만이 3.75%, 50bp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염 애널리스트는 "호주의 최근 채권금리를 보면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충격이 장기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완만한 플래트닝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올 초부터 살펴본다면 역시 호주도 나름 강한 플래트닝이 진행되고 있단 판단이다.

또 기준금리 인상 이후 10년물 금리가 많이 오르긴 했지만 2007년 이후 호주의 기준금리가 6% 위에서 인상기조를 유지하며 7%까지 올라갔던 점을 감안하면 현재의 5.5%대가 높다고 말하긴 어렵단 게 염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즉, 50bp인상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단 얘기다.

염 애널리스트는 아울러 "오늘은 그동안의 금리 하락세에 대한 부담과 함께 호주의 기준금리 인상 재료로 인해 금리 상승 압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