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지난해 3/4분기 매출이 71억원 수준이었던 이투스가 자회사로 분할됨에 따라 올 3/4분기 실적에는 반영되지 않았음에도 매출이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부문별 매출은 커뮤니티 214억, 디스플레이 140억, 검색 60억 등으로 나타났으며 컨텐츠와 커머스는 각각 40억원, 31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커머스 부문은 전 분기 대비 88.2% 늘어났고, 검색과 커뮤니티는 각각 2.2%, 1.5% 줄어들었다. 광고 역시 1.9% 감소했다.
송재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매출은 소폭 늘어났지만 신규 서비스 출시와 이에 대한 마케팅 비용 증가 때문에 적자 폭이 다소 올라갔다”면서 “지난 9월 네이트와 싸이월드 메인 페이지 통합 후 각종 트래픽이 크게 상승하고 있어 올 4/4분기에는 긍정적인 성과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