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부산은행은 원/달러 환율이 1180원을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욕증시가 재차 상승하고, 역외선물환율이 소폭 하락하는 보합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3일 부산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장승철 부행장)는 외환시장 동향 및 전망 보고서에서 "전날 급락했던 국내증시가 간밤 뉴욕증시 강세로 동반 상승하고 외국인의 순매수 가능성도 높아지면서 시장의 숏마인드가 강해질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그렇지만 "1170원대의 수입결제 수요와 당국의 속도조절이 예상된다"며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았다.
간밤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81.00/1183.00원에 최종호가 되며 마감, 전날의 1190.00/1192.00원에 비해 9.00/9.00원 하락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0.45원을 감안하면 전날 현물환 종가 1182.50원보다 0.95원 하락한 것이다.
부산은행 금융시장부의 임재형 차장은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것이나 하락하더라도 폭은 제한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는 1177원~1187원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