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4/4분기 영업이익은 3/4분기에 비해서 떨어질 공산이 크지만, 여전히 과거의 분기실적에 비해서는 높은 수준의 이익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시장 기대치 상회한 영업이익 643억원
3/4분기 풍산의 영업이익은 643억원(YoY 23% 증가)을 기록, 분할(08.7.1일)전 포함, 분기별 최대 실적 양산. ① 가동률, 전년동기 회복(민수 판매량 4.7만톤, YoY -1.8%) ② Metal Gain 가세 지속 ③ 고부가가치 확대 등 Product Mix 수혜(L/F YoY 17% 증가). 경상이익은 PMX 손실 불구, 지분법 선방(-6억원)과 환관련 이익(111억원) 등으로 YoY 7,963% 급증(757억원).
◆ 4/4분기 실적도 규모는 유지 전망
4/4분기 영업이익은 최고치를 기록했던 3/4분기에 비해서는 떨어질 공산이 크지만, 여전히 과거의 분기실적에 비해서는 높은 수준의 이익 달성은 가능. 영업이익은 585억원을 기록해, YoY 86% 증가할 것으로 추정. 우선 ① 방산의 외형이 3Q 물량 일부가 이연되면서, 20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관측되고 ② 자동차 등 수요산업의 경기 호전으로 안정궤도의 가동률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 단지, 추가적인 동가격의 상승이 없다면, 2Q와 3Q수준의 높은 Metal Gain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이, QoQ 감소의 요인이 될 듯. 하지만, QoQ 감소는 큰 의미 없을듯.
◆ 동가격, 조정 가능성 염두해야
09년들어 LME 동가격은 127%나 급상승, 달러화 약세라는 투기적 요인 유발과 글로벌경기 호전에 대한 기대감, 중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소비량 개선 영향. 향후 인플레 우려를 의식한 유동성 축소 가시화될 경우, 가격 조정은 불가피. 하지만, 추세적 반락으로는 이어지지 않을 듯. 글로벌 경기 개선이라는 매크로 지표의 호전은 곧 수급 개선을 의미하는 바, 장기 우상향 방향성은 유지 관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