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개장과 함께 거래가 일시 중지됐던 CIT는 다시 거래가 재개되며, 이날은 46센트, 64% 가까이 급락한 26센트에 거래가 마감됐다.
중소기업 대출 전문은행인 CIT그룹은 1일 뉴욕의 파산법원에 파산보호(챕터11)를 신청했으며, 법원은 CIT 케이스를 GM 파산을 담당했던 판사에게 배당했다.
그러나 이미 CIT그룹의 파산보호 신청이 예상됐던 터라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100년 넘는 역사를 갖고있는 CIT그룹은 자산규모 710억달러로 미국 20위권 은행이며, 파산 규모로는 리먼브러더스, 워싱턴뮤추얼, 월드컴, 제너럴모터스에 이어 미국 역사상 5번째로 큰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