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미국 상부무는 9월 건설지출이 시장 전망치인 0.2% 감소세를 크게 상회하며 0.8% 증가한 9403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8월 건설지출은 0.8% 증가세에서 0.1% 감소세로 수정됐다.
9월 공공부문의 건설지출은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전월비 1.3% 늘어난 3264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민간부분의 건설지출은 전월 0.4% 증가에 이어 0.5%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주택 건설지출은 3.9%나 증가, 2003년 7월 이래 최고 증가세를 기록하며 침체된 주택 시장의 경기 회복세가 서서히 강화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