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 변종만 스트래티지스트는 "4분기 이후의 실적 모멘텀 약화에 대한 우려가 더 크게 작용하고 있고 주식시장의 상승이 지난 3월 초 이후 지속된 데 따른 부담감도 상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KOSPI가 6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하락해 이제 관건은 새로운 지지선 확보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일 거래대금이 4~5조원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주식시장의 변동성도 커진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수급상으로는 외국인이 순매수 기조를 이어가고는 있지만 매수 강도가 약화되어 수급측면에서의 반등 모멘텀이 나타나기도 쉽지 않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증시로의 해외 유동성 유입이 약화될 경우 원/달러 환율 반등에 따른 주요 수출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환율 효과보다 수급적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할 전망이어서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