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아모레퍼시픽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5만원에서 91만4000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예상을 뛰어 넘는 외형 고성장 시현
3/4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이 19.4% 증가했는데 당리서치의 예상치를 대폭 초과했다. 매출증가는 화장품에서 18.3% 성장했다. 설화수가 29.0%, 아포레퍼시픽 29% 성장하여 Luxury 브랜드가 12.3% 신장했다. 이는 매장 및 카운셀 증가로 백화점과 방문판매가 성장한 결과이다. 프리미엄 화장품은 아이오페 33%, 라네즈 25%, 한율 170% 성장으로 전체 32.2% 신장했다. 이는 아리따움 점포(08년 878점에서 09년 1047점)와 마트매장 확대 효과가 컸다. MC&S부문은 미장센 40.0%, 려 142.0%, 해피바스 26.0% 증가했고 설록차도 증가세로 전환하여 전체 23.8% 신장했다. 이와 같은 매출의 고성장세는 경기회복을 바탕으로 한 수요증가가 주요요인이겠지만 브랜드와 유통경로에서 적절한 마케팅전략을 구사한 결과이므로 4/4분기에도 14%에 근접하는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수익성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72.7% 증가했다. 당리서치 예상치를 대폭 넘어서는 실적을 나타냈다. 놀라운 실적이다. 부문별로는 화장품에서 영업이익이 45.5% 증가했다. 럭셔리와 프리미엄 브랜드의 고성장으로 마진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평가된다. MC&S부문에서 영업이익은 325.4% 증가하였다. 가격이 높은 프리미엄 제품의 매출호조와 원가율 개선 노력이 수익성을 대폭 개선시킨 것으로 판단된다. 전체매출에서 매출원가율은 전년동기대비3.9%p 개선되었다. 판관비도 1.1%p개선되어 영업이익률이 5.1% 개선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