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최근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최근 1개월간 시장대비 -17.1%, 6개월간 -15.2% 상대수익률을 기록했는데 중국 ‘아이온’ 서비스에 대한 실망 이후 북미 유럽서비스에 대한 지나친 우려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며 “현재까지 북미 유럽의 아이온 서비스는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4/4분기 역대 최고 기록할 듯
엔씨소프트의 3/4분기 실적의 관전포인트는 “아이온”의 해외서비스에 대한 결과인 만큼 국내 본사기준 실적보다는 연결기준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3/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분기대비 13%, 전년동기대비 99%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4/4분기 실적은 북미 유럽의 “아이온” 매출 온기반영으로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결기준 매출은 3/4분기대비 21.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전년동기대비로는 90.4% 증가하는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북미 유럽 2위 MMOG, “아이온” 성공적인 수준
10월 22일 북미 “아이온”이 재결제 이후 트래픽도 큰 감소 없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 긍정적이다. MMORPG.com에 따르면 ‘Most Popular Games’ 부분에서 월간 1위, 주간, 일간 2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게임유저들의 관심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월정액 사용자와 관련되어서는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바가 없어 추정키 어려우나 게임유저들의 지속적인 관심 등을 고려할 경우 연말까지 50만 명 이상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 주가 제자리 찾기가 필요한 시점
3/4분기 연결기준 실적의 급성장과, 4/4분기 예상되는 역대 최고의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할인되어 거래되고 있다. 북미 유럽 시장에서의 아이온 유료사용자수가 20만~100만명일 경우 EPS 변동폭은 9227원~1만3696원 (환율 1250원 가정)으로 48%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Target Multiple 범위를 15~20배 사이로 볼 경우 최악을 가정한 조합의 적정주가조차 현주가대비 높은 수준이다. 적정수준의 주가 제자리 찾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