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은 이날 연세대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1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 환영사에서 "우리경제의 성장과 국제금융사회에서의 위상강화에도 불구하고, 아직 한국인의 국제금융기구 진출은 활발하지 못한 실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실제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orld Bank)와 같은 6개 국제금융기구에서 근무중인 한국인 비율은 불과 전체 정원의 0.7%로 우리나라의 세계경제 비중에 해당하는 2%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다.
아울러 윤 장관은 정부가 젊은 인재들이 국제금융기구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정부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모든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번에 정부가 최초로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를 개최하는 것도 젊고 유능한 여러분들이 국제금융기구에 보다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부가 준비한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에는 6개 국제금융기구 및 OECD의 인사담당자들이 모두 참석해 국제금융기구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오전에는 기구소개와 채용절차 등을 개괄적으로 안내하는 합동설명회를 개최하고
오후에는 기구별 워크샵을 개최하여 향후 채용예정 직위에 대한 직급, 응모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기구별 채용후보자 인터뷰도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