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의 이번 경제예측 컨센서스에는 대우증권 고유선,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신영증권 김재홍, 신한금융투자 이성권, 우리투자증권 박형중, 키움증권 마주옥, 현대증권 이상재, IBK투자증권 윤창용, JP모건체이스은행 임지원, SK증권 송재혁 이코노미스트 등 10명의 경제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한국 경제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경제예측 컨센서스: 9월 광공업생산 전년동월비 7.0%, 전월비 3.2% 전망
- 예측 최고: 전년동월비 9.8%, 전월비 7.0% 전망
- 예측 최저: 전년동월비 1.0%, 전월비 0.2% 전망
《 이코노미스트별 전망 》
▶ 대우증권 고유선 이코노미스트
: 9월 광공업생산 전년동월비 7.5%, 전월비 2.3% 증가 전망
9월 광공업생산은 조업일수 증가와 자동차 쪽에서 판매 증가 효과가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이코노미스트
: 9월 광공업생산 전년동월비 7.6%, 전월비 7.0% 증가 전망
9월 광공업생산은 추석의 월간 이전으로 조업일수가 늘어났고, 수출과 재고부분이 생산증가에 기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9월에는 10월 초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고 경기지표 상승도 지속됐을 것으로 예상되고 9월 산업활동동향은 국내경기회복이 점차 강해지고 있음을 시사해줄 것으로 생각된다.
▶ 신영증권 김재홍 이코노미스트
: 9월 광공업생산 전년동월비 7.6%, 전월비 3.8% 증가 전망
9월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비 7.6% 증가해 생산증가세 확대, 소비개선, 경기지수 증가세가 포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9월중 일평균 수출액이 빠르게 증가했으며, 자동차 생산 및 내수가 전년동월비 각 42.6%, 76.0%나 증가했다는 점이 이를 반증한다. 아울러 반도체 등의 생산증가세도 꾸준하게 증가했을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추석연휴 이동에 따른 조업일수 증가도 9월 산업생산이 크게 개선되었을 것으로 판단하는 이유이다. 8월 중 하락했던 설비가동률도 다시 상승 반전했을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2개월 연속 증가했던 재고/출하 비율도 증가세가 상당부분 축소되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신한금융투자 이성권 이코노미스트
: 9월 광공업생산 전년동월비 6.8%, 전월비 6.2% 증가 전망
9월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비 6.8% 증가해 7월에 이어 3개월 연속 증가세 및 증가폭 확대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소비가 10월 초 추석을 앞두고 견조한 증가세를 나타난데다가 9월 수출 감소폭이 한자리수로 대폭 완화되었기 때문(전년동월비: 8월-20.9%→ 9월 -6.6%)이다. 추석 연휴 기간의 이동에 따른 9월 작업일수의 증가(2008년은 9월에 추석, 2009년은 10월에 추석)도 9월 산업생산 증가율 확대를 전망하는 주요 배경이다. 계절조정 전월비로는 6.2%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9월 수출이 전달에 비해 20.7%가 증가하고 소비도 10월 초 추석을 앞두고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 우리투자증권 박형중 이코노미스트
: 9월 광공업생산 전년동월비 1.0%, 전월비 0.2% 증가 전망
산업활동은 3개월 연속 전년동월비 플러스를 기록하면서 생산활동 측면에서 긍정적 국면이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기선행지수 전년동월비는 상승폭이 축소될 가능성이 높아 향후 경기는 상승세가 둔화될 것임을 시사할 것이다.
▶ 키움증권 마주옥 이코노미스트
: 9월 광공업생산 전년동월비 8.1%, 전월비 0.8% 증가 전망
9월 산업생산은 기저효과, 수출증가율 감소폭 둔화, 자동차생산 호조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월비 8.1%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9월 이었던 추석연휴 이동에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했고, 일시적이나마 신차 및 수출호조, 재고확충 등에 따른 자동차생산 급증이 산업생산 증가율을 확대시킨 것으로 판단된다. 올해 중 산업생산은 기저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기조적으로 수출과 내수 부진이 완화되면서 비교적 견실한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 현대증권 이상재 이코노미스트
: 9월 광공업생산 전년동월비 5.3%, 전월비 1.5% 증가 전망
9월 광공업생산은 추석연휴 이월로 인한 조업일수 확대 및 수출호조에 내수회복이 가세하면서 의도한 재고확대에 따른 생산확대압력 등이 작용하면서 08년 9월이후 가장 높은 전년동기비 5.3% 증가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10월 광공업 생산이 부정적 기저효과로 인해 증가세가 재차 위축될 가능성이 있지만, 국내경제가 경기침체에서 완전히 벗어난 가운데 회복세가 향후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시사할 것이다. 이제부터는 경기회복의 여부보다는 그 지속성 및 강도 문제가 한국경제의 관건이 될 것이며 금리인상의 시기를 좌우하는 변수가 될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선진국 경기회복이 완만하게 진행될 것임을 감안하면 한국경제 역시 온건한 회복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된다.
▶ IBK투자증권 윤창용 이코노미스트
: 9월 광공업생산 전년동월비 7.9%, 전월비 4.0% 증가 전망
9월 산업생산은 한달 만에 증가 반전됐을 것이다. 증가폭도 8 월의 일시적 부진을 뛰어넘어 연초부터 이어졌던 생산활동 정상화의 연장선 상으로 복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조업일수를 조정한 9 월 중의 일평균 수출액과 자동차 생산은 각각 전월대비 14.2%, 55.2% 대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차효과와 개도국 판매 호조, 북미지역에 대한 자동차 수출 급증 등이 산업생산 증가를 주도한 가운데 반도체를 비롯한 전기전자제품생산 역시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했을 것으로 파악된다. 추석연휴 이동에 따라 조업일수가 전년동월에 비해 1.5 일 증가한 점도 고려해야 한다.
▶ JP모건체이스 임지원 이코노미스트
: 9월 광공업생산 전년동월비 8.0%, 전월비 2.5% 증가 전망
전월비 성장률은 신차 효과로 자동차 팩터 강했던게 대부분을 차지한다. 여기에 추석효과가 더해지면서 전년동월비 성장률이 많이 부풀려질 것으로 판단한다.
▶ SK증권 송재혁 이코노미스트
: 9월 광공업생산 전년동월비 9.8%, 전월비 3.9% 증가 전망
9월 광공업생산은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높은 전년동월비 9.8%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전월비로도 한달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추석연휴 이동으로 지난해 9워로다 조업일수가 1일 증가한데다, 9월 수출입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되며 광공업생산의 큰 폭 증가를 견인했다. 신차출시의 영향으로 9월 국내자동차생산이 전년동월비 42.6% 급증한 것도 9월 광공업생산의 호조에 크게 작용했다. 새로운 재고비축의 시작과 함께 국내외 수요회복도 가시화되면서 현재 국내 광공업생산은 추세적 회복 국면에 진입해 있는 상황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