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순이익도 승소에 따른 대손충당금 환입 발생으로 전년동기 대비 83%가 급증했다.
현대중공업은 29일 3/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4조9859억원에 영업이익 5317억원 당기순이익 533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환율하락과 매출하락으로 전분기 대비 0.6% 소폭 감소했으나 해양/플랜트 부문 수익 호전으로 전년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순이익은 CIBC 외화대납금 반환소송 승소에 따른 816억원의 대손충당금 환입이 발생하고 421억원의 이자수익과 337억원의 지분법 평가이익으로 전년동기 2,918억원 대비 83%나 급신장했다.
매출액은 기준 환율이 2/4분기 1284.70원에서 3/4분기 1188.70원으로 하락하고 하계집중휴가제로 조업일수가 감소됨에 따라 전분기 대비 6.5% 감소했으나 비조선 부문 물량증가로 전년 동기와 대비해서는 소폭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