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오후 2시 31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전파기지국 관계자는 29일 "현재 액면분할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 바가 없다"며 "액면분할에 관한 어떤 계획도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전파기지국 보통주의 액면가는 5000원이다.
이 관계자는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물량이 적어 이러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다"며 "과거 몇년전 이같은 내용에 대해 검토한 적이 있으나 현재는 계획이 없는 상태"라고 강조했다.
전파기지국은 최대주주인 장석하 외 2인의 보유지분이 47.7%에 달한다. 또 KT가 7.39%의 지분을 보유중으로 이들의 지분만 해도 전체 주식물량의 절반이 넘는 상황.
한편 전파기지국의 3/4분기 매출은 올해 최고치를 달성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3/4분기 매출이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상반기 연기된 공사 매출과 지하철, 터널 등의 새로운 기지국 개설 수입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