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기록은 매출은 2분기에 비해 5.3% 늘어난 것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7.1%와 101.9% 향상된 것.
현대제철은 관계자는 "3/4분기에도 내수시장의 어려움이 지속됐지만 국제 철강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수출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됐고 판재 부문도 흑자 전환됐다"며 "조업방법 개선을 통한 에너지 절감과 회수율 향상, 부원료 대체재 개발 확대, 물류비 절감 등 전사적인 원가절감의 성과로 2//4분기 대비 실적 호전을 이끌어 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대제철은 4/4분기에도 경기회복 여부가 불확실하지만 지속적인 해외 신시장 개척과 제품 믹스 최적화를 통한 고수익 제품 판매 확대, 원자재와 제품 재고의 탄력적인 운용, 대형 국책공사의 본격적인 추진에 발맞춘 적극적인 영업활동으로 어려움을 타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제철은 오는 2011년까지 열연강판 120종, 후판 105종 등 총 225종의 강종을 개발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열연강판 91종과 후판 84종 등 총 175종을 사전 개발 완료해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해 가고 있다.
현대제철은 건설공정에 대한 집중관리를 통해 올 12월 후판공장 가동에 이어 내년 1월초 고로 1호기 화입과 함께 본격적인 고로재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