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6%, 영업이익은 193% 증가한 수치다.
특히 3/4분기는 기존 텐트 사업의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게임 사업 부문의 이익 증대에 힘입어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 새롭게 온라인게임 사업에 진출한 라이브플렉스는 1년이 안돼는 짧은 시간 동안 게임부문이 놀라운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자평했다.
라이브플렉스에 따르면 지난 7월 국내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무협 온라인게임 ‘천존협객전’이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필리핀에 진출한 계열사 마이게임원(MYGAME1)을 통해 '스페셜포스' '십이지천2' '크로스파이어' 등의 성공적인 상용화 서비스를 진행중이다.
또한 4/4분기에는 국내에서 모험액션 게임 ‘파이널퀘스트’가 공개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필리핀에서는 ‘천존협객전’, ‘아이데이트’ 등의 게임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자체 개발중인 대형 MMORPG 프로젝트도 오는 2010년 상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텐트사업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북미와 유럽, 일본 등의 해외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매출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 텐트부문의 매출 목표인 22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라이브플렉스의 김호선 대표이사는 “상반기까지 게임사업에의 투자가 3/4분기부터 실적으로 돌아오고 있다"며 "올해말까지 새로 추가되는 게임 라인업에도 기대가 큰 만큼 회사의 성장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브플렉스는 최근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올해 매출 목표를 창사이래 최대인 29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