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지난 9월 온라인 상의 컨텐츠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 사업 진출을 선언한 셀런에스엔이 TG삼보컴퓨터와 손잡고 최신 영화, 지상파 방송 및 음악MP3 등 다양한 형태의 컨텐츠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29일 셀런에스엔(사장 박한수)은 계열사인 TG삼보컴퓨터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TG삼보컴퓨터 모든 제품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컨텐츠의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셀런에스엔은 현재 국내외 주요 컨텐츠 공급 사업자들과 제휴 계약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 TG삼보컴퓨터와의 사업 협력을 통해 TG삼보컴퓨터의 기존 구매고객들과 연간 약 60만 명의 신규 구매고객들 모두를 대상으로 최신 영화, 음악MP3 및 지상파 방송 컨텐츠를 다운로드 서비스 할 예정이다.
또한 PC, 노트북 외에도 TG삼보컴퓨터가 생산하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해왔다.
셀런에스엔 박한수 사장은 "2년 전부터 디지털 영화 감상실, 호텔 등 전국 5000여 개의 자사 가맹점을 통해 합법 영화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며 "이번 TG삼보와의 사업 협력을 통해 온라인 상으로 컨텐츠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온라인, 오프라인을 모두 아우르는 모범적인 합법 컨텐츠 다운로드 서비스 사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이어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컨텐츠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 시장에 하드웨어와 서비스의 결합이라는 신선한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양사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합법 다운로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사업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