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9월 광공업생산지수 잠정치가 85.1로, 전월 대비 1.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1.0% 상승을 점쳤던 예상치보다 양호한 수준이다.
업종별로 수송기계공업, 전자 부품 공업, 전기 기계 공업 등의 생산 증가가 두드러졌고, 품목별로 보면 승용차, 차체부품, 소형 승용차 등에서 생산이 확대됐다.
경제산업성 측은 생산 증가세가 경기회복 방향으로 추이하고 있다는 평가를 제출했다.
함께 발표된 제조업 생산예측조사에서는 10월에 3.1% 추가로 생산이 증가한 뒤 11월에도 1.9%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제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