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표 선반영과 11월 국채발행계획이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는데다, 안전자산 선호로 美금리반락이 주중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109.48p의 60일선 지지 여부와 외국인의 매도강도에 따라 급락전환 가능성이 있단 판단이다.
이에, 이 애널리스트는 "추격매수보다는 고점매도가 다소 유리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그는 지표선반영과 국채발행축소로 시장참가자들의 심리가 다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표선반영으로 3Q GDP에 대한 충격이 완화되며, 국채선물은 주초 저점대비 반빅 이상 상승중이다. 주후반 9월 산업생산이 예정돼 있으나, 3Q GDP를 통해 시장선반영이 이루어진 점을 감안하면 채권시장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현재 산업생산은 조업일수 증가와 수출호조, 자동차생산 증대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8% 내외의 급등세를 보일 것으로 시장컨센서스가 형성됐다"며 "또 금일 발표되는 11월 국채발행계획은 바이백과 국채교환을 고려시 실질발행물량이 4조원 내외가 될 것으로 보여, 현물수급상으로도 부담이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투자심리를 다소 호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란 판단이다.
반면 외국인 동향에는 주목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이 애널리스트는 "최근 중공업체들의 선물환매도 급증으로 라이어빌러티스왑이 확대되면서 외국인의 채권수요도 증가하고는 있으나, 외은지점의 차입규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선물로의 헷지수요가 급증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 예상범위 : (161DC) 108.25~108.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