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기업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대대적으로 집행하고 있는 광고비 약 74억원이 반영됨에 따라 영업비용의 상승으로 전기대비 영업손실이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반면, 2009년 3분기 인터파크 사업부문의 거래총액은 소비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5.7%, 전기대비 7.7% 증가한 3788억원을 기록했다. 차별화 서비스 강화와 적극적인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도서부문이 전년동기대비 19.1%, 투어부문이 전년동기대비 7.5% 증가하는 등 인터파크INT의 전 부문의 거래총액도 증대됐다.
지분법대상회사인 인터파크INT의 각 부문별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쇼핑이 13.1%, 도서가 18.0%, ENT가 72.8%, 투어가 3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투어부문은 항공권 판매이익률 개선과 숙박사업 비중확대를 통해 2분기 연속 흑자를 실현하며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인터파크 측은 “제 18차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조사에서 인터넷쇼핑몰 부문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며 “4/4분기에는 연말 성수기에 진입함에 따라 인터파크INT의 각 사업부문이 매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도서부문은 2010년 1분기 오픈을 목표로 국내 최초의 콘텐츠, 단말기, 네트워크가 통합된 e-Book 서비스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