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미 증시, 주택가격 반등과 IBM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등의 호재에도 불구하고 소비심리 지표가 부진을 나타내며 혼조세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14.21pt(+0.14%) 오른 9882.17, S&P500지수는 전일대비 3.54pt(-0.33%) 떨어진 1063.41, 나스닥 지수 역시 전일대비 25.76pt(-1.20%) 하락한 2116.09.
- 컨퍼런스보드, 10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 53.4에서 47.7로 하락. 6개월간의 경기평가를 묻는 소비자기대지수는 전월 73.7에서 65.7을 기록.
- 8월 S&P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가 생애 첫 주택구입자에 대한 세제지원과 낮은 수준의 모기지 금리 등의 영향으로 주택거래가 늘어나며 전월대비 1.2% 상승,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냄. 전년동기대비로는 11.3% 하락을 기록.
- 달러화, 위험 회피 거래가 증가하며 주요 통화대비 강세.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147달러 하락한 1.4803달러,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18엔 상승한 91.81엔
- 국채가격, 10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대비 하락한 데다 2년만기 국채입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데 힘입어 상승.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11%p 하락한 연 3.45%
- 국제유가, 주간 원유 재고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 WTI 12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0.87달러 상승한 79.55달러
▶ U.S. Market Insights
- IBM[IBM], 3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한 32억달러(주당 2.40달러)를 기록. 2분기 연속 이익이 증가한데 따른 주주보상을 위해 5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는 소식으로 주가 0.45% 상승. IBM은 주주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최근 6년간 자사주 매입 등으로 700억달러 이상을 사용.
- 미국 최대 철강회사 US스틸[X], 3분기 3억300만달러(주당 2.11달러)의 순손실을 기록, 전년동기 9억1900만달러 순이익에서 적자전환. 부진한 실적 여파로 주가 7.8% 급락.
- 국제유가 반등세에 힘입어 에너지 관련주 강세. 셰브론[CVX](+1.5%), 엑손모빌[XOM](+2.2%) 주가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유럽 증시는 BP의 실적호조와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하락 여파로 혼조세 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9.23p(+0.18%) 소폭 상승한 5,200.97,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0.50p(-0.01%) 내린 3,743.95,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7.14p(-0.13%) 밀린 5,635.02로 각각 마감
- 블룸버그, 노르웨이 중앙은행이 1년만에 기준금리를 1.5%로 0.25%p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 9월 실업률 2.7%로 유럽 국가 가운데 가장 낮은 실업률, 3개월 연속 증가한 소매판매,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한 주택 가격 등 근거
- FT, 독일과 네덜란드의 주택 담보 대출 시장이 유럽지역에서 모기지 대출 연체율이 가장 낮게 나타나는 등 부동산 시장 회복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 S&P는 낮은 금리와 연체율 하락이 주택담보대출유동화증권(RMBS)시장 상황을 개선시키고 있다고 분석
- 정유업체 BP, 3분기 순익이 53억4천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4% 감소했다고 발표. 블룸버그 추정치 32억5천만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방민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