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유영국 애널리스트는 "4/4분기 효성은 섬유의 양호한 실적지속이 예상되는 반면 화학은 비수기 진행과 정기보수로 수익둔화가 예상된다"면서도 "4/4/분기 실적 핵심 변수는 지난 9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중공업 파업의 조기 종결 여부"라고 설명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발주물량 이연 등으로 매출 증대 요인이 있지만 창원공장 파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단기납 위주인 기전을 중심으로 부정적 실적 영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현재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하이닉스는 여전한 불확실성 변수로 판단된다"며 "유리한 조건의 인수 가능성은 높으나, 인수 가격 및 조건의 불확실성과 인수자금 부담 우려는 상존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 같은 불확실성을 감안해 투자의견 '보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