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달러강세로 역외 숏커버가 끌여나오는 가운데 수출네고 물량출회와 9월 경상 및 자본수지 흑자지속 영향 때문이다.
28일 외환은행 글로벌마켓영업본부(본부장 방기석)는 모닝코멘트 보고서를 통해 "간밤 미국 10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치를 크게 하락한 영향으로 글로벌 달러수요가 되살아나 역외의 숏커버를 계속 부추기고, 전날 은행권의 롱포지션 정리로 환율상승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다만 "1190원대의 네고물량 지속 공급과 예상치를 상회하는 9월 경상수지가 환율 반락의 재료가 될 것"이라며 환율 반락 가능성도 열어놓았다.
간밤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90/1192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83/1185원에 비해 7/7원 상승했다. 이는 스왑포인트 0.20원을 감안할 때, 전날 현물환 종가 1184.40원 대비 6.40원 상승한 1190.80원 수준이다.
외환은행 금융공학팀의 이준규 차장은 "누적경상흑자 및 자본수지 유입초가 사상최대를 기록한 점에 주목한다"며 "이날 원/달러거래는 1185원~1195원에서 이루어 질 것"이라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