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오전 9시 17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전사의 길'은 영화배우 장동건씨의 첫 헐리우드 진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앞서 스타엠측은 지난 7월 미국 배급사와 2000개 이상의 스크린 배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28일 스타엠 관계자는 "촬영은 끝난 상태지만 개봉 시기를 놓고 헐리웃 회사와 협의중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개봉 시기 및 홍보 계획 등을 아직 밝힐 단계는 아니다"라면서 "박스오피스 상황 등 변수가 있겠지만 일단은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만 이미 200억원의 수입을 올렸다라는 시장 일각의 루머에 대해서도 "루머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며 말을 아꼈다.
다만 그는 "미국 외에 유럽 및 아시아 등 전세계 지역과 판매 협의를 진행중인 것은 맞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