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LG전자 '싸이언'(119건·28.7%), 삼성전자 '애니콜'(51건·12.3%), 모토로라코리아 '모토로라'(49건·11.8%), KT테크 '에버'(20건·4.8%)등의 순이었다.
피해 유형별로는 '품질 및 AS 미흡'이 234건(56.5%)으로 가장 많았다. '품질보증기간내 수리비 청구'(87건·21.0%), '반품시 환급금 불만'(38건·9.2%), '수리과정중 저장자료 손상'(9건·2.2%)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휴대폰 단말기와 관련된 소비자 피해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월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휴대폰 관련 소비자 상담은 6656건, 피해구제는 231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57.5%, 71.1% 증가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사업자가 휴대폰에 대한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소비자 지향적으로 AS 체계를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소비자 또한 분쟁 발생을 대비해 계약서에 구입 가격을 명시해 받고, 수리 의뢰 전 중요 자료를 별도 저장해 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